Pregnancy Related Disease (임산부 관련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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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입덧이란 임신 중에 느끼는 구역 및 구토 증상으로, 주로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소화기 계통의 증세를 말한다. 이른 아침 공복 때의 구역질이나 가벼운 구토 외에 식욕부진과 음식물에 대한 기호의 변화 등이 나타난다. 전체 임신부의 70~85%에서 나타나며, 병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생리적인 현상이다. 보통 임신 9주 내에 시작되고 임신 11~13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4~16주면 사라지지만 20~22주 이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 전자간증 (임신중독증)은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을 말한다.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이란 임신 중 고혈압이 발견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임신 전부터 고혈압이 있거나 임신 20주 이전에 고혈압이 발견되는 경우는 만성 고혈압이라 하고, 임신 20주 이후에 새로이 고혈압이 발견되고 출산 후에 정상화되는 경우 임신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고혈압과 동반되어 소변에서 단백 성분이 나오거나 혈소판 감소, 간 기능 저하, 신 기능의 악화, 폐부종, 두통, 흐린 시야 등의 동반 증상이 생기면 전자간증 또는 자간전증이라 하며 이는 질병이 더 진행한 형태이다. 자간증이라는 것은 임신 중에 고혈압 성 질환을 원인으로 경련,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 태반 및 태아로의 혈류공급에 장애가 발생하여 태아의 성장부전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태아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임산부의 2~3%에서 발생하는 임신성 당뇨병은 그 정도에 상관없이 혈액 중의 포도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은 상태로서, 임신 중 처음 발견되거나 시작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슐린 저항성(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효과가 감소하는 것)이 증가되는 임신 24~28주에 발생하였다가 출산 후에는 사라지는 당뇨병의 한 형태로, 이러한 인슐린 저항성은 임신성 당뇨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질환

오심 구토

  • 임산부 오심구토 = 입덧 (“Morning sickness“)
  • 임신초기 몇달동안 생김, 더 오래 가는 경우는 드문 사례임
  • 사람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 (human chorionic gonadotropic (HCG)) 방출때문인걸로
  • 매우 심한 경우 탈수를 일으킬 수 있음
  • 1차적으로 비약물 치료
    • 음식을 조금씩, 자주 나눠먹고
    • 입덧을 유발하는 음식물이나 냄새를 피하고
    • 크래커 같은 담백한 음식을 먹도록 한다

전자간증(또는 자간전증) (Preeclampsia)

  • 임신후에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는 것
  • 임부와 태아 모두에서 위험할 수 있음

변비

  • 임신간 가장 흔한 증상
  • 1차적으로 비약물 치료
    • 수분/섬유질 섭취 늘리기
    • 버텨낼 수 있을 만큼만 운동하고 활동하기, 가만히 있으면 안댐

요로감염

  • 임신중에는 무증상 세균뇨증도 항생제 치료 들어감, 아! 물론 임신한 사람이 아니라면 항생제 들이붓는 경우가 일반적이진 않지만
  • 항생제 FDA 카테고리 잘 봐야함, 퀴놀론 같은거 주면…

속쓰림

  • 여읔시 비약물 치료가 1차
    • 속쓰림을 일으키고, 심하게 하는 음식 안먹기
    • 조금씩 자주 나눠 먹기 도움될 수 있음
    • 밤에 증상이 심하면, 베개를 높이자

통증/두통

  • 온찜질/냉찜질 같은 비약물 치료는 매우 안전함
  • 진통제는 타이레놀, 아무튼 타이레놀

우울증/불안

  • 정신과 상담을 먼저 받자, 의약품은 일단 안쓰는 걸로
  • 치료는 병력, 위험/이익 평가에 따라 철저히 개인맞춤형으로
  • SSRI를 굳이 써야 한다면, 필요에 따라, 서트랄린(졸로푸트정), 플루옥세틴(푸로작캡슐)은 임상경험상 그나마 괜찮았고, 파록세틴 (팍실CR정)은 절대 쓰지 말 것

임신 초기 3개월 이내에 항우울제에 노출된 임부 3,581명에 대한 최근의 역학조사에서 다른 항우울제에 비하여 이 약의 복용과 관련된 선천성 기형발생의 위험성이 2.2배 높게 나타났다. 이 약에 의한 심혈관계 기형발생 위험성(심실 및 심방중격결손 등)은 다른 항우울제에 비해 2.08배 높았으며, 심혈관계 기형을 일으킨 신생아 14명 중 10명은 심실 중격 결손을 나타냈다

임신성 당뇨병

  • 합병증
    • 출생시 체중이 과도함
    • 출산후에도 계속 당뇨가 있을 위험이 높음
    • 조산(조기분만) 위험
    • 고혈압 위험이 높음
  • 위험
    • 25세 이상 출산
    • 과체중
    • 임신성 당뇨 과거병력

치료

오심 및 구토 (입덧)

전자간증/고혈압

변비

  • 도큐세이트 같은 연하제는 보통 안전함
  • 차전자피 (무타실산) 같은 것도 아무튼 안전

요로감염

  • 페니실린/세팔로스포린이 요로감염균에 적절한 항균범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임신중 사용하기에 그만큼 안전한게 없으니 어쩔수 없네, 써야지 뭐
  • 니트로푸란토인캡슐도 비교적 안전한 편, 페니실린/세팔로스포린보다는 약간 위험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튼 안전한 편
    •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면 사용금기 – 용혈성빈혈 위험 있음
  • 포스포마이신(모누롤산)도 써볼만한 선택지
  • 설파제도 임신 1, 2기 (첫3개월, 두번째 3개월)까지는 어찌어찌 써볼만 하지만, 말기에는 용혈성 빈혈을 일으키는 G6PD 결핍 위험이 있어서 금기
  • 트리메토프림, 테트라싸이클린은 금기! 따라서 셉트린도 자동으로 금기!
  • 퀴놀론도 위험성이 있긴 헌데, 논란이 있는 중이고, 그래서 그냥 안 쓰는게 안전함

속쓰림

  • 비약물치료후 제산제가 1차
  • 수크랄페이트 (아루사루민정)
    • 전신 흡수가 거의 안되는 수준이니까, 위에 코팅이나 하는거지… 그래서 안전함
  • 산억제를 좀 더 해야 되겠다 싶으면 H2 차단제 필요
  • 메토클로프라미드 (맥페란정)은 오심이 제일 큰 골칫거리일 경우 도움 줄 수 있을 지도…
  • 양성자 펌프 억제제
    • 위험도가 좀 더 높은 편이지만, 아직 입증할 만큼 충분한 자료가 쌓이지 않긴 했다
    • 물론 가장 효능좋은 속쓰림 치료약이긴 하지만
    • 다른 약 다 써보고 안 될때 마지막에 써보게 남겨두는 걸로..아! 임산부일 경우에 그렇다는 거임,

통증/두통

우울/불안

  • 치료의 위험-이익 평가 vs 우울증 악화로 인한 우려간에 저울질을 신중히 한다
  • SSRl
    • 항우울제를 써야만 한다면, 가장 사용경험이 많은 서트랄린(졸로푸트정), 플루옥세틴(푸로작캡슐)
    • 파록세틴 (팍실CR정)이 제일 나쁜 놈임, 임산부한테 쓰는거 아님

임신성 당뇨

  • 가장 먼저 할 일은 영양개선, 생활습관 교정
  • 혈당 사후관찰은 빡시게
  • 목표
    • <95 공복
    • <120 – 식후 2시간
    • <140 – 식후 1시간
  • 아마도 그렇겠지만…식이요법, 생활습관 관리 실패시
    • 인슐린 가즈아!
    • 임산부는 오래도록 써온 역사를 갖고 있는 NPH, RI 쓰는 걸로
    • SU나 메트포르민(글루코파지정)은 환자가 주사를 못 맞겠다고 하는 와중에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면 뭐 어쩔수 있나, 이거라도 써야지 하는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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