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olar disorder (양극성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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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기분이 들뜨는 조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의미에서 ‘양극성장애’
  •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고양되면서 생기는 다양한 증상의 조증 삽화(Manic Episode)를 보이는 양극성장애 I형(Bipolar I disorder)
  • 조증 삽화보다 증상이 경하고 상대적으로 지속기간이 짧은 경조증 삽화(hypomanic episode)를 보이는 양극성장애 II형(Bipolar II disorder)
  • 병의 경과상 주요 우울증 삽화(Depressive Episode)가 독립적으로 또는 혼합되어 나타날 수 있다.
  • 우울증 삽화에서 단극성 우울장애보다 양극성장애를 더 시사하는 소견
    • 젊은 나이에 발병
    • 급성 발병
    • 수면 과다
    • 항우울제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
    •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하는 우울삽화
    • 산후 우울증의 과거력 등이 있을 경우

질환

  • 매우 심한 기분의 두드러진 변화 (mood swing)
  • 조증
    • 매우 높은 자존감(당당함, 떠벌림 grandiosity)
    • 정상적인 경우보다 더 수다스러움
    • 대화 주제가 계속 바뀜 (생각의 널뛰기)
    • 불면증이 있거나 잠잘 필요를 별로 느끼지 않음
    • 정상 생활 (직장, 학교 등)에 방해되거나,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 낯설다고 확인할 수 있을 정도임
    • 정신증 (Psychosis)
  • 매우 우울한 단계
  • 1형 양극성 장애: 조증 삽화 병력이 있음
  • 2형 양극성 장애: 조증 삽화 병력이 없고, 경조증만 있음
  • 자살 위험
  • 사회적, 재정적으로 큰 문제를 갖고 있을 때가 종종 있음
    • 인간관계
    • 조증 삽화시기에 흥청망청 돈을 써댐
    • 법적인 문제
    • 직장생활에 문제

위험요인

  • 다른 정신건강질환
    • 약물 오남용
    • 불안장애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약물치료

  • 기분 조절제
    • 리튬 (탄산리튬 정)
      • 급성 치료 및 유지 치료에 모두 사용
      • 부작용: 중추신경계, 운동실조증(ataxia), 위장관, 미세한 떨림(tremor), 갑상선기능 저하증, 신장 기능 저하
      • 독성의 징후 : 오심, 구토, 진정, 균형을 못잡는 움직임(uncoordinated movements), 미세한 떨림(tremor)
      • 혈중농도가 매우 높을 경우 뇌사/간질 위험
      • 정상 혈중농도 범위 : 0.5-1.2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치아젯계 이뇨제 등 흔히 쓰는 약제와의 약물 상호작용때문에 악명이 높음!
      • 갑상선자극 호르몬, 신장 기능 사후관찰, 꼭 해줘야함, 중요!
      • 환자에게 수분/염분을 정상적으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알려줘야 함
      • 리튬 독성으로 인해 심한 신장질환,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탈수, 나트륨 부족이 생길수 있음에 주의
    • 발프로산 (데파킨 크로노정)
      • 적응증: 양극성장애, 간질, 편두통, 가끔 오프라벨 처방으로 공격성을 띈 행동에도 사용
      • 부작용: 중추신경계, 위장관, 드물게 나타나긴 하지만 다양한 부작용이 있음 (혈소판 감소, 암모니아 수치 증가, 탈모, 간수치 증가)
      • 목표 혈중농도 범위 50-100
      • 라모트리진 (라믹탈 정)과 상호작용 주의
      • 체증중가 경향이 더 높음
      • 제형이 다양한데 제형마다 생체이용률이 조금씩 다르다
    • 카바마제핀 (테그레톨 정)
      • 주로 3차 신경통(trigeminal neuralgia)에 사용, 간질에도 씀
      • 중추신경계, 위장관 부작용
      • 다수의 CYP에 유도체로 작용 – 주로 3A4이긴 하지만, CYP 기전으로 대사 하는 여러 의약품들의 농도 감소를 주의해서 살필 것
      • 자가유도체임을 고려해 보자 – 지 농도를 지가 스스로 떨굴 수 있다.
      • 3차 신경통 치료에 사용할 때는 혈중농도가 그닥 중요하지 않음 (물론! 독성 징후를 보일 때는 빼고)
      • 사후관찰해야 하는 임상병리검사 수치 : 간기능검사, 전체혈구 계산 (CBC), 혈장 나트륨 농도 (SIADH이 원인이 될 수 있으니)
      • 스티븐 존슨 증후군 –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 증상
      • 상용 혈중 농도 4-12 mcg/ml
    • 라모트리진 (라믹탈 정)
      • 진정작용, 중추신경계 부작용
      • 독특한 발진 부작용 있음! 용량이 너무 높거나 너무 빠르게 용량을 높일 경우 발생
      • 발진 부작용을 줄이려면 적.절.한. 용량 적정이 필요하니까 수주~수개월 두고 천천히 용량 올릴 것
        • 중간에 투약이 중단된 기간이 길면, 처음부터 용량적정을 다시, 천천히 해야함
      • 발프로산과 약물 상호작용 (라모트리진 용량을 줄일 필요가 있음)
      • 대사 유도작용이 있는 약물, 예를 들어 페니토인(페니토인 정)이나 카바마제핀 (테그레톨 정)과 병용하면 라모트리진 혈중농도를 낮춰버릴 수 있음
      • 주로 우울증상이 많은 양극성 장애 환자에게 사용하는게 최선입니다, 보통 그렇습니다, 확실합니다.
  • 항우울제
    • 우울증 삽화를 덜어주는데 씀
    • 조증을 유도할 수 있음, 특히 항우울제만 단독으로 쓰면 더 그럼 -> 이거 핵심! 양극성 장애와 우울증 치료가 다른 이유 핵심~!
      • 그러니까 기분조절제랑 같이 투약해야 함
  • 항정신병 약물
    • 조절안된 증상이 계속 남아 있는 경우라면 기분 조절제에 부가적으로 투하
    • 급성 조증 치료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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