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nary Tract Infections (요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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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요로감염증은 요도, 방광, 요관, 콩팥을 포함하는 요로기계 감염을 지칭하는 것으로, 대개는 장내 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요로 중 어느 곳에 감염되었는지에 따라 질병명이 달라진다. 요도의 감염증은 요도염, 방광의 감염증은 방광염, 콩팥의 감염증은 신우신염이나 콩팥염이라 불린다. 요관의 감염증은 요관염이라 하지만 요관에 감염이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 요로감염증에는 방광염과 신우신염이 포함된다. 여성에 있어 방광염은 질과 요도 주위에 있던 병원균이 방광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한다. 방광염의 증상으로는 배뇨시 통증, 빈뇨, 절박뇨, 하복부 통증 등이 있으며 혈뇨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방광염은 요배양 검사로 그 원인균을 찾아낼 수 있으며, 동정된 균에 맞는 항생제로 치료한다. 증상으로 보았을 때 방광염일 가능성이 강하고 소변 검사에서 염증 세포가 많이 보이면 배양 검사 없이도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 신우신염은 콩팥 감염으로 방광염 증상과 함께 옆구리 통증 및 발열을 동반한다. 신우신염은 요배양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하며, 혈액배양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구역/구토 증상이 있거나 중등도 이상의 심한 감염증이 있거나 임산부인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신우신염도 치료는 항생제 치료가 주된 치료이지만, 치료 기간이 10일에서 14일 정도로 길다. 항생제 치료 시작 후 3일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신장 초음파나 CT 검사 등으로 신장 주위 농양이나 요관이 막히는 등의 요로기계에 구조적인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질환

  • 소변보러 자주 감
  • 소변볼때 아프거나 따가움
  • 냄새나고 더럽고, 뿌연 소변 (농도에 변화가 있다 이 말이야!)
  • 피를 머금은 듯한 소변
  • 골반통이나 요통 (신장쪽 병증이 포함될 때도 있음)
  • 발열, 아마도 노인환자에게서 급증할 가능성이 적다
  • 노인환자 인지 변화
    • 혼동, 행동의 변화
  • 감염이 신장으로까지 진행하면, 일반적으로 환자는 점 점 더 아픔이 짙어져 간다, 그러니까 열, 피로, 오한,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 말이다.
    • 패혈증 위험도도 떡상
  • 소변검사시 시료를 잘못 채취하지 않기 위해서, 첫소변은 버리고 중간쯤에 나오는 소변을 잡아다가 컵에 담아와야 한다고 꼭 말해야 한다.
  • 정기적 소변검사는 해도 될만한 상황일지라 해도 실제 시행하는 일이 드물다.
    • 소변에 10^5개의 세균이 있고, 증상은 없는 경우를 무증상 세균뇨(ASB (Asymptomatic bacteriuria))이라고 한다 –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는 항생제로 치료하지 않는다.
    • 항생제 한 코스 돌리고 난 후에 소변검사하는 것 또한 적절하지는 않다.
  • 요로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그람 음성균이다.
    • 대장균(E. Coli)가 가장 흔한 원인임 (그람 음성균)
  • 그람 양성균일 경우라면, 부생성 포도상 구균 ( Staphylococcus saprophyticus )이 가장 흔한 원인균
  • 요로감염이 재발하는 환자에게 예방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요로감염의 재발은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6개월내에 2회 이상의 감염 또는 1년에 3회 이상의 감염

위험요인

  • 여성
  • 성생활
  • 노인
  • 카테터
  • 최근에 요로 수술을 받았거나 해부학적 변화가 있는 경우 감염위험이 더 높음
  • 면역취약환자

치료

  • 셉트린정 (설파메톡사졸/트리메토프림)
    • 설파 알러지에 주의할 것
    • 흔한 부작용: 위장관, 발진, 자외선 민감
    • 와파린과의 상호작용으로 악명높은 약
    • 트리메토프림은 혈중칼륨농도를 올리는 약, 예를 들어 ACEI, ARB, 알도스테론 길항제등과 상호작용으로 고칼륨혈증을 일으킴
    • 물 한잔 가득과 함께 약을 먹읍시다
      • 결정뇨(Crystalluria) 위험
    • 만성신질환시 용량 조정
    • 그람 음성균에 유효
    • 지역에 따라 항생제 내성이 발현되는 경우 있음
      • 대장균 내성 20%이상인 지역에서 경험적 사용은 추천하지 않음
  • 퀴놀론계
    • 레보플록사신 (크라비트정)/시프로플록사신 (시프로바이주)
    • 항균범위가 넓음
    • 그람 음성균에 유효
    • 설명서에 건파열(tendon rupture)등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음
      • 복합감염이나 다른 항생제가 안 듣는 경우에나 쓰도록 남겨둠
    • 와파린과의 상호작용
    • QTc 간격 연장 위험
    • 신기능에 따라 용량 조정
    • 양이온 (철분, 칼슘 등)과 결합 상호작용
  • 포스포마이신 (모누롤산)
    • 1회 복용량 3 그램
    • 찬물에 섞어 먹자
    • 내약성 매우 좋음
      • 위장관 부작용 두드러짐
  • 니트로푸란토인 (보령 니트로푸란토인 캡슐)
    • 신기능 저하자, 노령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도록
      • 임상의들중에는 설명서에는 금기라고 되어 있는 CrCl <30 mL/mins 인 환자에게도, 써볼수 있는거 아니냐고 동의하지 않는 의견을 내는 사람도 있음
    • 소변 색깔이 갈색이나 오렌지색으로 변한다고 환자에게 알려줄 것
    • 드물게 나타나는 부작용
      • 노인중, 특히 신기능 저하자에서 정신신경계 변화
      • 신경통
      • 호흡곤란
  • 세프트리악손 (로세핀주사)
    • 3세대 세팔로스포린
    • 1/2세대 세파계에 비해 그람 음성균 항균력 강화 (근데 그람 양성균 항균력은 되레 떨어졌을 걸?)
    • 주사만 있음
    • 페니실린 알러지 있는 환자에 교차 내성 위험이 약간 있음
  • 세팔렉신 (세팔렉신캡슐)
    • 그람 양성균 동정되었을 때 좋은 선택지
    • 경험적 항생제 사용시 1차 선택지는 아님
    • 위장관 부작용
    • 1일 3회 잦은 투약은 좋지 않은 점
  • 질내 에스트로겐 투여 요법
    • 예방요법으로 사용
    •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정상 세균총 유지에 도움을 줌
  • 크랜베리
    • 예방적으로 사용
    • 효과에 논란이 있음
    • 대부분의 환자에게 내약성 좋으므로, 위험도가 낮은 선택지로 자주 써보는 편
  • 감염 정도나 균 동정에 따라 다른 항생제를 써보기도 함
  • 요로감염 예방적 항생제 – 6개월에 2회 이상, 또는 1년에 3회 이상 감염 재발시
    • 지속요법
      • 셉트린정, 니트로푸란토인, 세팔렉신, 시프로플록사신등을 매일 투약
    • 관계후(Post-coital)
      • 성관계후 항생제 사용
      • 지속요법이랑 별 차이는 없지만, 환자의 요로감염이 성행위와 관련이 있을 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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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the Cult Apothecary

sejinhwang, a.k.a. 黃藥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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