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차 질염

 

질염이란?


질염은 가려움과 동통, 질 분비물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질의 염증을 말합니다.

 

질염의 종류


원인에 따라 감염에 의한 질염, 자극성 물질에 의한 질염, 호르몬 부족에 의한 위축성 질염 등이 있습니다.

 

  • 감염에 의한 질염
    • 박테리아
    • 트리코모나스
    • 칸디다
  • 자극성 물질에 의한 질염
    • 자극성 물질의 종류: 콘돔, 살정제, 비누, 향수, 윤활제, 정액
    • 자극원인 제거하면 되는거겠죠?
  • 위축성 질염
    • 에스트로겐 분비 감소에 의한 위축: 폐경이나 난소절제, 호르몬 억제제의 투여

세균성(박테리아성) 질염

  • 정의
    • 정상적으로 질 내에 살면서 질을 산성으로 유지하는 락토바실리(lactobacilli)라는 유산균이 없어지고, 대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질 내 감염증
    • 세균성 질염을 일으키는 혐기성 세균은 정상 여성의 질 내에 존재하는 전체 세균의 약 1% 미만을 차지하고 있지만, 세균성 질염에 걸린 경우에는 이 농도가 약 100~1000배 정도 증가하며, 정상 유산균은 없어지게 된다.
  • 원인
    • 정상적으로 질 내에 살고 있는 락토바실리라는 유산균이 없어지는 이유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
    • 유산균이 살 수 있는 질 내의 산성 환경이 없어지는 상황을 원인으로 추정한다.
      • 잦은 성교
      • 질 깊숙한 곳까지 물로 씻어내는 뒷물(hip bath)
      • 자궁경부가 헐어서 생기는 과다한 점액분비
    • 질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유산균이 한번 없어지고 나면 다시 유산균이 서식하는 것이 어렵 -> 잦은 재발
  • 증상: 질 분비물이 누런색이나 회색을 띠고 생선 냄새가 나며, 특히 생리 전후 또는 성관계 후에 증상이 심해진다
  • 치료
  • 세균성 질염은 성에 의해 전파되는 성매개성 질환이 아니므로 배우자는 치료를 받을 필요 없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 트리코모나스: 남녀의 성기에 잘 기생하는 기생충의 일종으로 단세포 원충
  • 성관계로 전파되는 성병
    • 남성의 경우 트리코모나스에 감염되면 대부분이 증상이 없지만 때로는 요도염을 일으킬 수 있음
    • 약 40% 정도의 남성에서는 전립선염을 일으킴
  • 증상: 물처럼 흐르는 다량의 냉으로 팬티가 젖거나 악취가 나며, 질 입구가 따끔거리고 가렵기도 합니다.
  • 치료
  • 병원갈 때 너 말고 니 남편/남친/등등 같이 데려 가세요.

칸디다 질염

  • 곰팡이균인 `Candida albicans`이 습한 음부에 서식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부인과 질환
  • 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약 75%의 여성이 살아가는 동안 한 번 이상 질과 외음부의 칸디다성 질염을 겪으며, 45%의 여성이 1년에 2회 이상의 재발을 겪는다
  • 정상 여성의 질에는 주로 유산균이 많습니다. 유산균은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젖산 또는 그 밖의 산 및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킴으로써, 질 내의 산도를 유지하여 병균이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깨질 경우 칸디다성 질염이 감염
  • 주증상은 짙고 하얀 분비물의 냉(우유가 뭉친 듯 또는 두부 찌꺼기나 비지 같다)이 많아지고 피부에 염증 반응이 생겨서 가려운 것이며, 병의 종류와 정도 또는 2차 세균 감염 등에 따라서 피부가 벗겨지거나 고름, 외음부는 매우 신경이 예민하여 아프거나 때로 부종과 염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것은 대개 가려움증이 심하여 긁어서 나타나는 증상
  • 치료 (가장 흔한 형태라 OTC 치료제 사용)

위축성 질염

  • 정의: 여성호르몬은 정상적인 질 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폐경 상태에서는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질염에 걸릴 수 있다. 이러한 질염을 위축성 질염
  • 원인: 폐경 상태에서는 여성호르몬의 부족만으로도 질 점막이 쪼그라들고 세균 감염에 취약해지면서 질염에 걸릴 수 있다.
  • 증상: 완경 여성에서 화농성의 질 분비물과 함께 질 점막이 쪼그라들어 부부관계 시 통증, 출혈 등이 동반
  • 치료

Natural product for bacterial vaginosis

  • 근거 있음
    •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 clinical research shows that intravaginal application of strains of lactobacillus might help treat bacterial vaginosis. One clinical trial shows that intravaginal suppositories containing 100 million to 1 billion colony forming units of Lactobacillus acidophilus (Vivag, Pharma Vinci A/S, Denmark) given twice daily for 6 days improve resolution rates compared to placebo (13177).
      • Another clinical trial shows that using one or two vaginal tablets containing viable Lactobacillus acidophilus 10 million CFU and estriol 0.03 mg per tablet (Gynoflor, Medinova, Switzerland) daily for 6 days increases cure rates compared to placebo (13176).
      • However, using this product in combination with metronidazole 400 mg twice daily for 7 days does not appear to have benefit compared to metronidazole alone (90237).
      • Another clinical trial shows that using vaginal capsules containing Lactobacillus gasseri and Lactobacillus rhamnosus, 100 million to 1 billion colony forming units of each strain per capsule (EcoVag Vaginal Capsules, Bifodan A/S, Denmark), following conventional treatment for 10 days in three subsequent menstrual cycles, increases the time from cure to relapse compared to placebo. However, the treatment did not significantly improve cure rates in the first month of treatment (16745).
  • 근거 부족
    • 차나무오일
    • 비타민D
    • 요거트

기타 약국판매 상품


  • 좌제 & 크림
    • 카네스텐 (suppository & cream)
      • Clotrimazole 100mg
    • 세나서트
      • 9-Aminoacridine Undecylenate 9- 2mg MethylbenzethoniumChloride 3.6mg
      • N-Myristyl-3-HydroxybutylamineHCl N- -3- 2mg
      • Succinicacid 12.5mg
    • 지노베타딘 (suppository & feminine Gel 10%)
      • Povidone Iodine 200mg
    • 바지씨질정
      • Ascorbic acid 250mg
  • 세정제
    • 지노베타딘
      • Povidone Iodine 100mg/mL
    • 솔박타
      • Triclocarban
    • 기타 한방 약품 화장품

 

질문받아욧!


위해 의심 물질로 국부 씻는다? ‘트리클로카르반’ 세정약 유통 , 다음주 솔박타할때 이얘기좀 해주셨으면하네요. 저는 그냥 다 빼버렸거든요

지난 9월 미국 FDA는 일상에서 쉽게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한 항균 삼푸와 비누가 인체의 세균 감염을 방지해 주는 효과에 대한 증거가 거의 없고 장기간 사용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것으로 발표해 그 유해 화학성분이 주목 받고 있다.
미국 FDA는 지난 2013년 관련 논문과 전문가 미팅 후 항균 삼푸 및 비누 제조회사와 소비자에게 항균 효과 및 안전성에 관한 데이터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자료가 제출되지 않아 해당 제품의 판매를 금지했다.

트리클로산은 쥐를 포함한 동물실험에서 성호르몬과 갑상선호르몬에 변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논문 결과 밝혀졌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는 불임,성조숙증, 암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583

글쓴이

the Cult Apothecary

sejinhwang, a.k.a. 黃藥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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