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차. 입병 (아프타성 구내염) a.k.a. 혓바늘

구내염.araboza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을 통틀어 구내염이라 합니다. 그러나 구강의 점막에 발생하는 질환들은 다양하면서도 병변의 모양이 서로 비슷하여 감별진단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세심한 병력청취와 관찰이 필요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내염 [stomatitis]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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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을 통틀어 구내염이라 합니다. 그러나 구강의 점막에 발생하는 질환들은 다양하면서도 병변의 모양이 서로 비슷하여 감별진단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세심한 병력청취와 관찰이 필요합니다. 구내염은 증상별, 발생 부위별, 원인별, 이학적 검사 소견에 따른 여러 가지 분류법들이 있으나 각 질환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는 곤란합니다.

따라서 대부분 이들의 여러 분류법들을 혼합하여 분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 구내염은 궤양(염증성 괴사성조직(죽은 조직)의 탈락에 의해 기관이나, 조직의 표면이 국소적 결손 또는 함몰되는 것. 피부에서는 진피이하까지 탈락하게 되므로 흉터를 남긴다.)성 구내염, 수포성 구내염, 미란(피부의 표층에 국한되는 조직결손. 치유후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완전히 치유가 된다. 표피까지 얕은 수준의 궤양을 말하며 반흔을 남기지 않는다.

고름딱지나 단순헤르페스 등에서 물집이 터진 후 표피만 떨어져 나가 생기며 이곳은 딱지가 형성되거나 형성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흉터없이 치유된다.)성 구내염으로 나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내염 [stomatitis]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원인

구내염의 발병 요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세균감염, 결핵감염, 매독감염, 곰팡이감염,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감염성 원인이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결핍(B12 및 C 등)과 철분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포함한 영양장애나 신체의 피로, 스트레스, 전신질환, 고열, 감기로 인한 면역장애와 위장장애, 그리고 구강내 위생의 불량, 충치, 외상 등이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수은, 납, 아연, 비소 등의 금속을 취급하는 직업이나 방사선 치료 후와 같은 특수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내염 [stomatitis]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종류


  • 궤양성 구내염
    •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 아프타성 궤양이란 원형 또는 타원형의 깊이가 얕은 작은 궤양을 말합니다.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으나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을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되며 그 외에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면역기능의 이상, 유전적 요인, 생리, 알레르기, 내분비 장애, 영양장애 등도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전 인구의 20~40%가 발병할 만큼 비외상성 궤양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20대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며 대개 1~3개월 간격으로 재발합니다
      • 원인 모르니까 대증요법
        • 국소마취제 구강 분무액
        • 구강청결제
        • 구강용 항생제 용액
        • 구강용 진통제
        • 심하면 스테로이드 주사 국소 주입
    • 베체트 증후군
      • 베체트 증후군은 만성, 재발성, 특발성, 전신적 질환으로,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20~30대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 구강쪽 병변 치료는 아프타성 구내염하고 비슷하지만, 기본적으로 더 심각한 전신질환임
    • 외상성 궤양
      • 외상성 궤양은 음식을 씹다가 치아에 점막이 물리거나 외부 손상으로 자주 발생합니다.
      • 지혈, 소독등의 외과적 처치
    • 욕창성 궤양
      • 압박이나 마찰 등의 기계적 자극으로 인한 질환으로 부적합한 의치나 보철물에 구강의 점막 조직이 눌려서 발생합니다.
      • 심하면 레이저로 육종 제거
  • 수포성 구내염(vesicular stomatitis)
    • 천포창(pemphigus): 천포창이란 피부와 점막에 수포를 형성하는 드문 자가면역질환으로 남녀가 비슷한 비율로 발생하며 50~60세 사이에 가장 흔히 발생합니다
    • 유천포창(pemphigoid): 천포창과 유사하지만 증상이 비교적 가벼움
    • 포진성 치내 구은염: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금성 전염성 소수포 형성
    • 구순포진(oral herpes): 구순포진은 병이 연결되어 나타나거나 혹은 잠복성 감염으로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숙주(다른 생물(기생체)을 기생시켜, 영양을 공급하는 동물 또는 식물.)의 신경조직(삼차신경절)에 잠복하여 있다가 자외선, 스트레스, 피로, 발열, 한랭, 상기도 감염, 위장장애, 생리, 임신, 면역억제 등의 유발요인으로 입 주위에 주로 나타납니다.
    • 대상포진(herpes zoster, shingles):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되어 있던 사람에게서 면역능력이 저하되었을 때(악성 종양, 외상, 약물, 방사선 치료, 고농도 스테로이드 치료) 말초신경 분포범위에 일치하여 수포를 형성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구강에 발생한 대상포진은 볼 점막, 구개, 인두에 수포와 궤양을 형성하여 아프타성 궤양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적고 3~4주정도 후 치유되나, 피부 색소침착, 흉터 형성, 포진 후 신경통, 운동신경 마비 등의 후유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 포진성 구협염(herpangina): 포진성 구협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단순포진과는 달리 여름과 가을에 유행성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유·소아에 많이 발생합니다. 2~4일의 잠복기 후 고열, 인두통과 함께 두통, 설사, 구토 등의 전신증상을 동반합니다.
    •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피부의 특정 부위(손, 발, 둔부)와 구강 내 입천장, 혀, 볼, 점막에 수포가 형성되는 전염성 피부 점막 질환으로 주로 소아에게서 발생합니
  • 미란성 구내염
    • 다형홍반
    • 구강 칸디다증
  • 기타
    • 균열설
    • 설모증
    • 지도형설 (양성 이동성 설염)
    • 방사선 점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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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약품


  • 국소 스테로이드
    • 오라메디연고 (미백색 또는 미갈색의 연고제 )
      • 트리암시놀론 – 바르는 스테로이드
      • 가장 오래 써온약, (알보칠도 그렇지만)
      • 입병났다 (X), 오라메디 주세요(O)
      • 발랐을 때 느낌이 나쁘다 = 순응도가 나쁘다
      • 비싸다.
      • 오라메디와 나머지들로 스테로이드제를 나눌수 있다.
    • 페리덱스연고 (이 약은 백색의 연고제이다.)
      • 덱살틴 (덱사메타손)
      • 오라메디 보다는 낫다
      •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제 만드는 기술이 녹십자가 더 나은듯?
    • 아프타치정
      • 트리암시놀론
      • 환자입장에서 쓰기엔 이게 제일 쉽다.
      • 별 신경없이 오래 붙여놓고 있을 수 있어서
  • 알보칠콘센트레이트액
    • 폴리크레줄렌 – 삼키면 jot된다고 합니다. (pKa < 0, 극강산성, 해리도가 낮아서 약산성인듯?)
    • 상처를 지져서 메꿔.
    • 알보칠 검색만 해봐도 알겠지만, 환자들의 각종 공포 체험기를 볼수 있다.
    • 정상세포에는 반응하지 않고 궤양에만 반응한다는 이론이 있다고 한다.
  • 국소마취제
    • Mechanism of Action
    • The chain of Policresulen is negatively charged, making it acidic. Its pKa is less than 0, yet it is considered a weak acid. The mechanism of action is that normal cells are negatively charged, therefore repelling each other. However, wounded and damaged cells are positively charged, causing the Policresulen to be attracted. Policresulen works by making a slight chemical burn on the wounded area, which kills the bacteria and makes the area antiseptic. From Wikipedia.
    • 리도카인비스코스2%액
      • 리도카인 국소마취제
    • 카미스타드겔
      • 리도카인 + 항박테리아
  • 아프니벤큐액
    • 디클로페낙 – 디클로페낙이 요즘에 와서 경구용제로 쓰는건 노친네 의사들뿐이고
    • 노바티스 개발인데…요즘 주사, 안약, 경피 등등 경구가 아닌 제품만 많이 쓰이구요.
    • 가글이라고 설명을 하면 굳이 삼키지 않고 잘 머금다 뱉아내더라…
  • 구강 소독용 가글
    • 에루드릴
      • Chlorhexidine digluconate 0.1 % Chlorobutanol 0.5%
      • 클로르헥시딘 클로로부탄올 0.5%/클로르헥시딘 글루코네이트 0.1% 복합
      • 프랑스산 수입품
      • 우리나라에 의약품 허가가 안 나있는 품목
    • 클로헥신/헥사메딘 가글
      • 글루콘산 클로로헥시딘
      • 치과에서만 쓰는거 아니다. 아프타성 구내염등 적응증이 있습니다.
  • 애드먹
    • 독일산 생약 어쩌구일꺼고
    • 독일에서 허가받은 의약품일껀데…
    • 미국쪽 자료에는 안나올꺼다..
    • 관련 논문을 찾으면 죄다 독일어로 나올것이다.
    • Mentha Herb 1.25 g, Anemarrhena Rhizome 1.25 g, Gypsum 1.25 g, Schizonepeta Spike 1.25 g, Forsythia Fruit 2.5 g, Rehmannia Root 2.5 g, Gardenia Fruit 1.25 g, Lonicerae Caulis 2.5 g, Saposhnikovia Root 1.25 g
    • 박하 1.25 g, 지모 1.25 g, 석고 1.25 g, 형개 1.25 g, 연교 2.5 g, 생지황 2.5 g, 치자 1.25 g, 인동 2.5 g, 방풍 1.25 g
  • 비타민B12 – 억태약사님 링크해주신 실험 하나로 많이 우려먹고 있어요. 저도 주긴 하는데 잘 몰라용

 

천연물, 영양제중에서?


POSSIBLY EFFECTIVE: LAVENDER Canker sores

Some clinical research suggests that applying two drops of lavender oil to the affected area three times daily can improve healing time and reduce canker sore inflammation, size, and pain compared to placebo.
https://www.ncbi.nlm.nih.gov/pubmed/22558691?dopt=Abstract

Am J Dent. 2012 Feb;25(1):39-43.

Topical lavender oil for the treatment of recurrent aphthous ulceration.

Altaei DT1.

INSUFFICIENT EVIDENCE: 알로에, 베타글루칸, 동종요법, 감초, 라이신, 프로폴리스, 비타민b12, 아연, 페릴라 (들깨)

 

 

글쓴이

the Cult Apothecary

sejinhwang, a.k.a. 黃藥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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